"수해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 수해 현장 찾은 김대업 회장

구례, 곡성, 담양 군청에 긴금구호의약품 전달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8-14 16:37
약업계 3단체가 발족한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수해지원단을 구성해 14일 오전 구례군청을 방문하고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준비해 간 긴급구호의약품을 전달했다.
 
네트워크 수해지원단을 맞은 김 군수는 "가깝지 않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한달음에 달려오신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수해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수해지원단을 이끌고 있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해 피해가 매스컴을 통해 전해 들은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현장 느낌을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무엇보다 수해 피해 주민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홍수로 인한 수인성 질환에 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비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수해지원단은 이 밖에도 수해지역 주민과 복구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사용하도록 손소독제 1,200병(한독화장품)과 박카스 1,000병(동아제약), 덴탈마스크 10,000장을 김순호 군수에게 함께 전달했다.
 
김 회장을 비롯한 수해지원단은 구호의약품 전달 후 관내 수해를 입은 약국 등 현장을 방문해 위로했다.
 
이어진 일정으로 수해지원단은 오후 곡성군청과 담양군청을 방문해 구호의약품을 전달하고 약국 등 수해현장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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