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집단휴진 중단‥대전협 새 비대위도 '진료복귀 결정'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 이미 진료복귀‥8일 휴진 참여율 32.7%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0-09-09 10:20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여당, 정부의 의정합의 이후 전공의 집단휴진 중단 시점을 놓고 갈등이 벌어졌던 전공의들이 오늘(9일)부터 집단 휴진을 마무리 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전협 비대위)가 8일 오전 7시로 진료복귀 시점을 정한 채 총사퇴하며, 일부 단위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진료복귀를 거부해 내부 갈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결국 새롭운 비대위가 선출되며 8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의사회관에 모여 향후 단체행동 방향을 놓고 논의한 결과, 9일 오전부터 사실상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빅5병원인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이 차례로 진료 현장으로 복귀한 가운데, 아주대병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경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NMC) 등 전공의들은 집단행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실제로 복지부 집계 결과 8일 전공의 휴진율은 32.7%로 전날 72.8%에 비해 39.9%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대전협 신(新)비대위도 대다수 전공의들의 의견에 따라 병원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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