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전공의들, 단체행동 유보 의대생 응원‥"존중"

정부 의정합의 이행 감시 시사‥불이행 시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할 것 천명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0-09-15 14:32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동맹휴학 및 의사국시 거부 등 마지막까지 투쟁을 지속했던 의대생들이 단체행동 유보 결정을 내린데 대해, 선배 전공의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 한림대의료원 산하 4개병원(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강동성심병원 전공의 517명이 성명서를 통해 단체행동 유보 결정을 내린 의대생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들 전공의들은 "누구보다 앞서 옳은 가치와 바른 의료를 외쳤던 의대생들으 ㅣ모습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의대생들이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낼 때 우리 전공의들은 의대생들의 옆에 서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이번 단체행동을 토애 학생, 전공의, 전임의, 교수, 개원의, 봉직의 등 모든 의사 직역의 목표가 단 하나, 올바른 의료임을 깨달았다"며, "그 목표를 위해 의료계는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준태 한림대성심병원 비대위원장은 "의대생들과 마찬가지로 전공의들의 단체행동 또한 끝난 것이 아니다. 앞으로 의대생, 전임의, 교수님들과 연대하여 정부의 합의문 이행 여부를 면밀히 주시 할 것이며, 이를 어기는 모습을 보일 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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