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학생회,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전달

약 2주간 헌혈 장려 및 증서 캠페인 일환 83매 전달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9-18 09:53


9월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SQUARE"에서 진행하는 의료정책정상화TF의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전달식이 있었다.


'SQUARE' 의료정책정상화 TF는 지난 2020년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의과대학 학생들의 사회환원을 위한 헌혈 장려 및 헌혈 증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헌혈 증서 총 83매를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학생회장 및 의료정책정상화 TF장 장혁주는 "여러 모로 어려운 시국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뜻 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많은 의과대학 학우들이 진심으로 소아암 환우 분들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의과대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SQUARE 교육국장 및 헌혈/봉사 TF팀장 김현진은 "코로나 19로 전국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고배운 바를 책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과대학생들도 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소아암 환우 분들의 쾌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재)한국소아암재단 윤진석 과장은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을 전달해주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SQUARE' 의료정책정상화 TF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학업 및 업무로 인해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환아들을 위해 직접 나서 선행을 실천하신 여러분께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SQUARE'의 주도 아래 출범한 의료정책정상화 TF는 '헌혈 장려 캠페인' 및 '헌혈 증서 기부 캠페인'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의료정책 알리기 캠페인', '카드뉴스 및 포스터 제작', '책자 제작' 등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운영,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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