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신상신고 미필회원 내달부터 팜IT3000 사용 제한"

오는 30일까지 신상신고 독려… "신상신고 미필로 인한 불이익 받지 않길"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9-18 11:29
대한약사회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들에게 청구프로그램 'PharmIT3000'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통해 신상신고 미필회원 약국전산프로그램 PharmIT3000 제한 통보를 공지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정관 및 지부·분회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에 '신상신고를 필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 약국전산프로그램 PharmIT3000 사용 및 홈페이지 이용을 중지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지난해에도 6월 연이어 진행된 제3차 시도지부장회의 및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 미필회원에 대한 PharmIT3000 사용 및 홈페이지 사용을 제한하기로 의결해 당해년도 10월 1일부터 사용중지 조치를 한 바 있다.
 
이에 약사회는 올해 신상신고를 오는 30일까지 하지 않을 경우 10월 1일부터 PharmIT3000 프로그램 및 부가 기능, 홈페이지 등의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미신고 회원에게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신고를 독려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신상신고 미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신고 회원에게 적극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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