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석 경북도의사회장, 새 의사회관 건립 기부금 쾌척

2021년 입주예정, 사무실 용도 적합한 내·외부 리노베이션 진행 중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9-18 16:56
 


경상북도의사회(이하 경북도의사회) 장유석 회장이 새 의사회관 건립을 위한 발전 기부금 3000만 원을 쾌척했다.


경북도의사회는 1946년 창립 이래 75년이 지났지만, 회관이 없어 회무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새 의사회관 마련은 세대를 거듭하며 오랜 숙원 사업으로 남아있었던 상황.


이에 제44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난 2018년 4월 1일 이후 의사회관 마련은 집행부 최우선 과제로서 한정적인 예산에서 미래 가치, 교통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여러 매물을 비교했으며, 지난해 10월 3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원로 28길 22 소재의 지상 4층 빌딩을 매입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9월 17일, 새 의사회관 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장유석 회장은 "경북도의사회 75년 역사의 최초 의사회관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저의 작은 정성이 의사회 발전의 주춧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를 시작으로 많은 회원들께서도 의사회관 발전 기부금으로 십시일반 도움을 모아 주신다면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대외적인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얼굴이자 의사회의 상징인 새 의사회관으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의사회 새 의사회관의 입주는 창립 75주년이자 대구시의사회와 분리된 지 만 40주년이 되는 2021년 초에 예정하고 있으며, 입주 이전에 사무실 용도에 적합한 내·외부 모습을 갖추는 리노베이션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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