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의정협의체 협의, 추석연휴 코로나 확산차단 후 추진”

추석 연휴 이후 가을철 코로나 대유행 차단 총력 우선 필요성 강조
필수·지역 의료 활성화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 방안 논의 계획 언급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9-23 12:40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의정협의체 구성·논의 시점을 추석 연휴 이후로 공식화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은 23일 오전 세종3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 중 질의응답을 통해 “우선은 추석연휴 기간까지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해 가을철 이후 대유행을 막는 데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의정 합의사항에 따른 협의가 언제부터 본격화될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김 총괄대변인은 “(추석연휴 대응 이후) 의료계와 논의해 공감대가 형성되는 적절한 시점에 의정협의체 구성과 협의가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의정협의체를 통해서 필수·지역 의료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날 대한의사협회가 토론 의사를 전달했다’는 질문에 대해선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특별히 전달받은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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