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코로나19 시대 노인의 삶: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은 무엇인가?'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0-09-25 09:47
(사)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장 원영희, 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하 연합회)가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2020년 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연합회는 노인과학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를 하는 단체로 제24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이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들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제고하고, 향후 나아가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포지움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연구원과 공동 개최하며, 국가인권위원회 및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영희 연합회 회장의 인사말과 지은희 인권센터장의 축사에 이어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특별강연 '인구고령화와 정책적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19시대, 노인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은 원장원 교수(경희대학교 의과대학)가 좌장을 맡아 △정희원 전임강사(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김선숙 간호과장(서초참요양병원) △신옥 교수(고려대 의과대학) △홍나래 교수(한림대 성심병원)가 각각 발표에 나선다.

정경희 선임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좌장을 맡은 두 번째세션에서는 '코로나 19시대, 노인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은 잘 작동하고 있는가?'와 관련해 △정재심 교수(울산대 산업대학원) △김혜진 부연구위원(국민연금연구원) △김범중 교수(중앙대 사회복지학과)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3에서는 한정란 교수(한서대 보건상담복지학과)의 진행으로 김성윤 교수(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혜령 교수(인제대 간호학과), 임경춘교수(성신여대 간호학과), 조비룡 교수(서울대 의과대학가정의학과), 허준수 교수(숭실대 사회복지학과)의 토론이 진행된다.

원영희 회장은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연합회 학술심포지움을 통해 사회적 위험,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노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 시기에, 노인연합회 소속 6개 학회(대한노인병학회, 한국노인간호학회, 한국노화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 한국노년학회)의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향 및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가 코로나19 시대의 노인의 삶 관련 학술 연구 및 정책 시사점 도출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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