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코로나19 백신후보 초기 임상결과 공개

1회 투여로 98%가 접종 29일 만에 중화항체 반응 유도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0-09-28 10:45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존슨앤존슨(J&J)의 계열사인 얀센 파마슈티컬의 코로나19 백신후보가 초기 임상시험에서 단 1회 투여로 대부분의 접종자에서 중화항체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얀센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1/2a상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 ‘JNJ-78436735’(Ad26.COV2-S)가 단 1회 투여로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을 유도하고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러한 면역반응은 모든 연령대에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체 대상자의 98%가 접종 29일 만에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J&J는 최근 최대 6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후보의 3상 임상시험에 착수했으며, 대상자 등록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연말에는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빠르면 내년 초 긴급사용승인(EUA)이 신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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