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3년간 자격 유지…"윤리경영 내재화·발전 노력할 것"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9-28 17:00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아주약품(대표이사 김태훈)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진행됐고, 부적합 없이 우수한 결과로 최초 인증을 획득했으며, 자격은 3년간 유지되지만, 2번의 효과성 검증 사후 심사와 최초심사에 준하는 갱신 심사를 받게된다.
 
아주약품는 부패방지문화의 확산과 윤리경영의 실천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도입을 위해 전담부서인 윤리경영팀(팀장 박종필 부장)을 신설했고, 부패방지책임자(감사 김성곤)를 임명했으며, 각 부서별로 1명씩 총 54명의 내부심사원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도입의 중요성을 각인 시키기 위하여 윤리경영팀은 2019년부터 매주 윤리경영 주간 브리핑 자료를 전사 배포하고, 부패방지 관련 교육을 매달 실시했다.
 
특히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창구로서 연초부터 직원과의 티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훈 대표이사는 25일 개최된 인증 수여식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최초인증과 함께 우리 회사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 우리는 윤리경영을 내재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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