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과 업무협약

"취약 노동자 지원과 사회복귀 위해 협력 도모"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9-29 09:34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2020년 9월 28일(월) 파주병원 소회의실에서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병원장 김우경)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김용규 건강관리센터장,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 이진우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등 사회적 위험에 처한 노동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사회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 취약노동자 집중 사례관리 사업 도모 ▲ 노동자 건강 회복 및 증진을 위해 상호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자체 차원에서 진행하는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및 영세소상공인 사업장 노동자, 이주노동자 및 실직자, 기타 직업건강 취약사업장 종사자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동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업장위해도평가 및 컨설팅 ▲일반 및 특수건강검진 ▲집중사례관리 등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주병원장 추원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를 비롯해 경기북부지역에서 산재 피해를 당한 노동자들을 지원하는데 파주병원이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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