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훈 국민소통위원, 대한당뇨병학회 특임이사로 위촉

"당뇨병 환자의 치료환경과 지위향상위해 노력"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10-16 14:21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광훈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특별위원<사진>이 4,000여명의 당뇨병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 연구기관인 대한당뇨병학회의 특임이사로 최근 위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설립되어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당뇨병 학술단체다.  당뇨병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당뇨병 전문연구자 등 4,000여명의 당뇨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김광훈 특임이사는 2010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사회복지사 분야 평생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대한당뇨병학회와 연을 맺었다.  포스터 발표,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지(DMJ) 사회복지 연구발표, 보험세션 패널 등으로 참여하면서 환자대표는 물론 사회복지 및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김광훈 특임이사는 대한당뇨병학회 등 연구기관과 당뇨병 환자의 치료환경과 지위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정에서도 오랜 기간 협력해 왔다.  지난 2010년 9월 28일 전병헌 국회의원 주최 국회토론회를 시작으로 대한당뇨병학회 등과 함께 개최한 15차례에 이르는 국회 및 지방의회 토론회가 그 예다. 


이런 협력과정을 통해 영유아보육법, 학교보건법, 지자체조례안 등 당뇨병 환자 권익과 지위향상을 위한 다수의 법규가 제개정되었다.


김광훈 특임이사는 "우리 사회 1,000만여 당뇨병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참여와 관심,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우리 사회가 노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만성질환자 및 복지수요 증가세 직면했다.  대한당뇨병학회의 특임이사로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강화확대되어 학회 내 거버넌스(governance)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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