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코로나19 의도적 감염 첫 임상 실시

18~30세 대상 감염에 이르는 바이러스 최소량 조사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0-10-22 11:03

英 정부, 내년 1월 실시 계획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영국 정부와 임페리얼대학 런던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내년 1월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대상자에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투여하는 방법은 말라리아 등을 대상으로 실시돼 왔으나 코로나19 임상시험에서는 처음으로 알려진다. 정부는 이 임상시험에 3360만파운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임상시험은 의료당국의 허가를 거쳐 실시된다. 중증화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18~30세에 바이러스를 서서히 투여하고 감염에 이르는 바이러스의 최소량을 조사한다. 백신을 접종한 대상자에도 바이러스를 투여해 효과를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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