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씨티씨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공동연구

사업화 등 상호 협력 MOU 체결…국내 시장 확대·글로벌 진출 등 협력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10-23 10:53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류병환)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회사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전홍렬)와 프로바이오틱스 공동 연구 개발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테라젠이텍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공동연구 및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화 ▲국내 및 세계 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씨티씨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유산균 균주 개발 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테라젠이텍스의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및 유통경험을 접목해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에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확장에 발 맞춰, 씨티씨바이오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별 인정형 균주의 개발 등 양사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대표는 "연구 분야에 있어 강점이 있는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및 개발에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가진 기술력 및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균주 개발 및 사업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씨티씨바이오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9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인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테라프로바 패밀리’는 식약처 인정 19종 유산균과 세계적인 특허 균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배합한 것이 특징으로, 200억 투입, 1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상온유통 제품 ‘테라프로바 패밀리(캡슐)’와 500억 투입,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냉장유통 프리미엄 제품 ‘테라프로바 패밀리 프리미엄(스틱포)’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허성규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