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약처장 교체 수순… 후임에 이동희 평가원장 거론

국정감사 이후 교체설 확산… 이르면 오늘 후임 인사 발표 예상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10-30 12:10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교체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후임에는 내부 인사로 이동희 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과 최성락 전 차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의경 식약처장의 퇴임 소식이 국정감사 이후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빠르면 오늘(30일) 오후 후임 인선 결과가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자연히 이 처장은 내달 2일 퇴임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월 임명 이후 1년 7개월 만의 퇴진이다.
 
후임으로는 이동희 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동희 신임 원장은 우석대 약대를 졸업한 약무직으로 그동안 의약품정책과장, 바이오생약국장, 기획조정관을 거쳐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또 다른 후보로 최성락 전 차장도 거론되고 있으며 외부 인사 임명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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