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신약 ‘키스칼리’·류마티스 신약 ‘린버크’ 내달부터 급여

복지부 제19차 건정심 안건 의결…‘펜시비어’도 내달 건보 적용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10-30 16:50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전이성·진행성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린버크’, 단순포진바이러스감염증 치료제 ‘펜시비어’ 등 3개 신약에 대해 내달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2020년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키스칼리정200㎎은 비급여 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연간 투약비용이 약 3450만원이나,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172만원(암상병 본인부담 5%)으로 경감된다.


린버크서방정15㎎은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연간 투약비용이 비급여 시 797만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후 231만원(본인부담 30% 적용 시) 수준으로 줄어든다.


펜시비어크림은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연간 투약비용이 비급여 시 1908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후 572원으로 낮아진다.


의결된 사항은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 개정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복지부는 “이번 의결로 신규 약제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져 신약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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