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청렴시책 통한 청렴문화 확산 노력

계약업체 직원 대상 부패행위 신고 등 교육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10-30 16:34
 
충북대학교병원은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청렴동행’ 및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청렴시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렴동행’은 의약품이나 진료재료 등 납품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계약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행위 신고 등에 관한 대면교육을 실시하는 청렴시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하여 서면교육으로 대체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임감사 명의의 청렴서한문도 함께 안내하여 병원 임원진의 강력한 청렴의지도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의 청렴동행은 청렴시책의 연속성을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실시하는 것으로 2020년 5월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의료분야 우수 청렴정책 사례로 선정하여 소개한 바 있다. 


‘청탁금지법 바로알기’는 신규 청렴시책으로 Q&A사례를 통해 모든 계약서류 구비 시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반부패 컨트롤타워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20년 9월에 발행한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을 적극 활용했다.


청탁금지법 바로알기에는 직무관련성이 있는 공공기관 계약담당자에게 5만원 이하 선물제공 허용여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예외적으로 원활한 직무수행 또는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경우에만 허용된다고 밝혔으며, 직무밀접도가 높아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경우에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주의를 요했다.


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존 청렴시책들은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신규 청렴시책들 또한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강구해 나감으로써, 지역사회 민간부문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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