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발사로브정’ 출시

내달 2일 발매 예정…텔미로브 이어 라인업 확장 나서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10-30 22:13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명문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치료제 발사로브정(로수바스타틴, 발사르탄)에 대한 허가를 완료하고 11월 2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 9월에 출시한 텔미로브를 잇는 라인업이다.
 
발사로브정은 고지혈증 치료제 중 스타틴 계열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중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성분인 발사르탄의 복합제로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라는 설명이다.
 
발사르탄 단일제 복용 대비, 발사로브정 복용 시 강력한 혈압강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혈압뿐만 아니라 강력한 지질개선 효과로 심혈관질환 위험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초기부터 혈압, 콜레스테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합 용량이 출시되어 다양한 환자에서 차별화된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전했다.
 
명문제약은 "발사로브정을 발매함으로써 다양한 환자에서의 차별화된 치료전략을 세워, 각각의 성분을 복용할 때 보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는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낮추어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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