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2차 정정신고서 특별한 변동 없어…이슈 해명

투자 손실 부풀려져…현재 보유 현금성 자산으로 임상·연구개발 수행 문제 없다 일축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10-30 22:18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헬릭스미스가 유상증자와 관련해 2차 정정신고서 이후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이에 해명하고 나섰다.
 
30일 헬릭스미스는 지난달 17일 진행한 유상증자 공시와 관련해 2차 정정신고서를 28일 제출했으며, 금융감독원의 요구에 따라 정정신고서를 성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예상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6일, 청약은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유상증자 납일일은 12월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2일이다.
 
회사 측은 특히 "금번 정정신고서 내 금융상품 투자 관련 내용은 1차 정정신고서에 반영된 내용 이외에 특별한 변동 사항은 없다"며 "하지만 이에 대해 추측성 이슈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회사 측은 "금융상품 투자 손실에 대해 상당 부분이 과대하게 부풀려 알려지고 있다"며 "당사가 투자한 모든 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한 것이 아니며, 이익을 내고 있는 상품도 상당수"라고 설명했다.
 
특히 손실이 있는 부실펀드의 경우, 분쟁조정을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회수 절차 진행 중에 있다는 것.
 
또한 "유동성 위기가 우려된다는 일각의 의견도 문제 없다"고 일축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2020년 9월말 기준 약 830억원의 현금성자산과 약 1,290억원의 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 중인 현금성자산 등으로 계획하고 있는 임상과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금번 유상증자가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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