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계약상대방 요청에 단일판매공급계약 연기

미국 30억원 규모 공급 계약, 11월 30일 종료서 내년 1월 30일로 연기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11-27 17:47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는 금일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연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 9월 3일 최초 공시한 계약으로 미국에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 약 30억원을 공급하기로 한 계약이다.
 
최초 계약 종료일은 오는 11월 30일이였으나, 계약상대방의 요청으로 인하여 내년 1월 30일까지 공급이 연기됐다는 것.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의 생산 및 공급 등의 문제가 아닌 계약상대방의 요청으로 인하여 공급기간이 연기된 것으로 당사는 언제든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국내 공급 등은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으며 다른 미국 공급건 역시 공급일시를 기한 내 끝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4분기 흑자전환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증권가 역시 지난 10월 13일 공시한 120억 규모의 검체채취키트 공급 계약이 4분기내 모두 완료될 시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지고 흑자전환으로 인해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고 재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관측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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