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깜짝 인사 '화제'… 라오스 대사에 임무홍 약사 발탁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11-27 23:20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꾸준한 해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임무홍 약사(서울대 약대)가 라오스 대사에 깜짝 임명돼 화제다.
 
외교부는 27일 라오스에서 주민들을 치료하며 공공외교에 기여한 임무홍 전 라오스 깜빠내여민락자선모자병원장을 라오스대사로 임명했다.
 
외교부는 약사 출신인 임 대사의 임명에 대해 보건 협력 수요 대응 등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약사 출신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보건 협력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사회 활동을 바탕으로 교민사회와 화합하고 지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 대사는 부산지역 약사들의 모임인 여민락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사)아름다운사람들 이사장, (사)열린포럼 상임대표 등을 맡아오며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해왔다.
 
지난 2017년부터는 라오스 사반나켓주 깜빠내여민락자선모자병원 병원장으로 활동하며 라오스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편, 외교부는 임 대사를 비롯해 대사 8명과 총영사 8명 등 16명에 대한 공관장 인사를 발표하며 연공 서열이 아닌 역량 있는 참사관을 중심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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