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병원 이태연 원장, 정형외과의사회장 연임

임기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2년간.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11-30 16:27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지난 29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현재 제 10대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인 날개병원 이태연 병원장을 만장일치로 제 11대 회장으로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신임을 받은 이태연 차기 회장은 1996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3년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정형외과의원을 개원했으며, 2011년 날개병원으로 확장 이전했고 2018년부터는 서울시 동대문구의사회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년간(제 10대 회장 2019~2020) 임기 동안 다양한 의료 규제들과, 코로나19 대유행을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들에 적절히 대응했고 회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끈 일인다역의 공로가 이번 회장단 선거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이날 이 회장은 "회장단의 압도적 지지로 재신임한 만큼 현 의료계의 어려운 상황에 좀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 대처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척추・관절 MRI 급여화 저지 지속 관리, 의협에 자동차보험협의회 재건 및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위원회 적극 참여 요구, 실손보험 문제 적극 대처 등의 회무에 집중할 계획이며 임기는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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