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바뀌는 중앙대의료원장, 홍창권 교수 취임

"2022년 중앙대광명병원 성공적 개원 위해 노력"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12-01 16:05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중앙대의료원장이 11년만에 바뀌었다.

 
중앙대병원은 1일 "홍창권 신임 제 4대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 14대 의료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김성덕 제 3대 의료원장이 취임한 이후 약 11년만에 의료원장이 교체된 것이다.


1일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개최된 비대면 온라인 화상 취임식에서 홍창권 신임 의료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중앙대병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과 함께 2022년 중앙대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중앙대의료원 전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성원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창권 신임 의료원장은 우리나라 피부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피부알레르기학회장, 대한피부외과학회장, 대한피부암학회장,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무원장, 대한병원협회 총무위원장, 한국의과대학협회 장기발전기획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국내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의 최고 석학들로 구성된 단체인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중앙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중앙대용산병원장, 중앙대병원장 및 의료원장, 중앙대 메디컬센터 건설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어 중앙대의료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룰 전문경영인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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