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한국장애인인권상 국회의정부문 수상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 인권증진 및 복지향상 위한 의정활동 높이 평가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20-12-04 09:38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 송파병)이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주관하는 '제22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정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장총을 중심으로 장애계 주요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한국장애인인권상 국회의정부문' 수상자로 남인순 의원을 선정하며, "19대 국회부터 현재까지 9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단계적 인상을 골자로 한 장애인연급법 개정안 외 다수의 법안 발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법 개정 및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19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약 9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장애인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 및 정책개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당사자 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법개정 및 제도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2019년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앞두고 장애인단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당내 정책위에 '맞춤형 장애인복지 추진TF' 구성을 제안하여 당차원의 간담회 및 면담을 진행했으며, 장애인등급제 폐지 이후 당사자 의견수렴 방안 마련 및 장애인정책 과제에 대한 장기적 대안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남인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밝히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장애인이 돌봄서비스 중단, 시설폐쇄, 취업기회 부족, 사회적 고립 등 비장애인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우려하면서 "장애인들의 인권 침해와 돌봄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걷기 좋은 길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길이듯이,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이 모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이다"라며,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든든한 정책적 뒷받침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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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님 수수실CCTV 보건복지위 불참하셨네요. 국민은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린이집은 교사사생활이 들어나는데도 설치하면서 의사의 수술실은 왜 안됩니까?
    2020-12-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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