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20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12-04 17:40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가 지난 1일 열린 ‘2020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관 표창은 국내 보건의료분야 기술사업화 및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세운 개인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표창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1차 심사와 보건복지부의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유종만 대표는 다년간에 걸친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Experience the New Sciences’ 비전 하에 오가노이드 전문 바이오텍으로 2018년 10월에 설립했다.
 
올해 초에는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아주IB, LB, 에이티넘,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유치하는 등 오가노이드의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미니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조직 특이적 성체줄기세포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손상된 조직에 이식했을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차세대 재생치료제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및 국외 신약개발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ATORM)와 신약평가플랫폼(ADIO)을 개발하여 오가노이드 기술의 산업화를 통한 보건의료 발전으로 국가 경쟁력 증대와 오가노이드 분야의 고용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0월 IMAPAC이 주최하는 세포 치료 컨퍼런스 월드 아시아 2020(Cell therapy world asia 2020)에서 ‘Best Cell Therapy Pipeline of the Year'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유종만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 개발 성공과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우리나라가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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