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인인증서 폐지… "약국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

약사회, 공문 통해 안내… "공단·심평원 새로운 인증서 도입까지 변화없어"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12-10 11:47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대한약사회가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오늘(10일)부터 공인인증서 발급이 중지되면서 약국에서 새로운 인증서 도입 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공인인증서 폐지 관련 약국 공인인증서 사용 안내' 공문을 보내고 이같이 안내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10일부터 공인인증서가 폐지돼 '공동인증서'로 명칭이 변경되고 민간사업자들의 사설인증서 사용이 공식화된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약국에서 수진자 조회, 요양급여비용 청구 등에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는 건강보험공단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새로운 인증서 도입 시까지 별도의 변화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인인증서 폐지 관련 다빈도 질의응답을 보면 공인인증서 폐지는 기존 공인인증서 명칭만 공동인증서로 변경되는 것으로 유효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하던 공인인증서가 만료되면 해당 인증기관에서 갱신 또는 신규로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재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은 주민번호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돼 주민번호 정부가 있는 공동인증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설 인증서(카카오, 네이버 등)와 은행 자체 발급 인증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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