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아이에스, 레귤락시스와 임상·컨설팅 위한 MOU 체결

한국·아시아서 지역서 협력 체계 구축…관절염 신약인 REG-O3 개발 등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12-21 15:55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드림씨아이에스(대표 공경선)는 지난 8일 프랑스 바이오텍 기업 레귤락시스와 한국 및 아시아지역의 임상,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귤락시스는 2013년에 설립된 프랑스에 본사를 둔 바이오텍 기업으로, 펩타이드 물질로 고령인구를 위한 혁신적인 관절 재생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 중에 있으며, 또한 중소기업벤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해 국내에서도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는 것.
 
이날 협약식에는 드림씨아이에스 공경선 대표이사, 레귤락시스 매튜 차에이르(Matthieu Chareyre) 한국지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임상 및 컨설팅 업무를 긴밀히 협력하여, 관절염 신약인 REG-O3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REG-O3는 화학물질로 합성된 펩타이드 물질로 윤활관절에 주입하여 연골세포의 재생을 돕는 치료제이다.
레귤락시스는 한국의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주목해 국내 2백만명 이상의 관절염 환자를 돕기위해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 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현재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에는 한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진출에 목표로 할 예정이다.
 
드림씨아이에스의 공경선 대표는 "레귤락시스와의 MOU는 우리가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신규 의약품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이며 "향후 자사가 구축해 놓은 국내의 임상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바이오벤처의 국내 임상 진입을 돕고, 다양한 신규 의약품 개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시험 수탁기관으로 제약 및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과 관련한 전 영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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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

  • 안 형
    ㅋㅋㅋㅋ

    드림하고 ~내 참 망한 회사 주식을 봐라 ~~
    2021-02-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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