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실시

우선 고령자와 의료종사자 등 대상 53만회분 투여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1-01-05 11:16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영국에서 4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접종에 들어갔다.

 

이미 확보한 53만회분에 대해서는 고령자와 의료종사자 등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지난해 1230일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승인됐다. 이미 접종에 들어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이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데 비해, 이 백신은 2~8도에서 보관 가능하므로 접종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은 1억회분을 주문한 상태이다.

 

백신의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해야 한다. 단 영국에서는 1회 접종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예상되고 있어, 감염위험이 높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1회 접종을 우선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으로 사망률을 낮추고 중증사례를 줄여 의료서비스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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