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누적 확진자 7만명 넘어…격리해제 4일 연속 1천명대

지난달 31일 6만명 갱신 이후 13일만…5만~6만 구간보다 길어
확진자보다 격리해제자 많아 격리 중 환자 1.4만명대까지 감소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1-01-13 10:37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212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7만명 갱신은 지난달 31일 6만명을 넘어선 이후 13일 만이다.


누적 확진자 5만명이 나온 시기는 지난달 21일이다. 5만명에서 6만명으로 늘어나는 데 걸린 기간이 약 1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누적 확진자 증가 속도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가늠할 수 있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7명으로 1,000명대를 넘어섰다. 근래 중 지난 10일 처음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4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13일 0시 기준 누적 격리해제자는 5만4,636명을 기록했고, 격리치료 중인 자는 1만4391명까지 줄어들었다. 신규 격리해제자가 확진자보다 많은 영향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가 지난주까지 1.8만명을 맴돌던 것과 비교할 때 비교적 개선된 상황이다.


이외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374명, 사망자는 2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185명, 치명률은 1.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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