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85회 의사 국가시험‥합격률 역대 최저 12.8%

대규모 취소에 따라 합격률 저조‥수석합격은 고려대학교 신정우씨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1-01-14 19:36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지난 1월 7일부터 1월 8일까지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1년도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월 14일에 발표했다.

제85회 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3,232명의 응시자 중 412명이 합격하여 1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동 합격률(12.8%)은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실기시험의 결과가 통합된 합격률로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자들의 대규모 취소에 따른 적은 응시자수가 반영된 수치이다.
 

참고로,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은 전체 3,163명의 응시자 중 3,100명이 합격하여 98.0%의 합격률을 보였고, 지난 2020년 12월 18일 발표한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는 전체 423명의 응시자 중 365명이 합격하여 86.3%의 합격률을 나타낸바 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60점 만점에 347점(96.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고려대학교 신정우씨가 차지했다.

이번 제85회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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