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천안공장,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받아

위험 관리·개선 활동으로 2012년 이후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 유지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1-0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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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현대약품의 천안공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인정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제도'는 노사 협력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작업장내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위험 관리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정받는 제도다
 
이번 우수 사업장 인정으로, 현대약품은 지난 2012년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시범 사업 시부터 현재까지 우수 사업장으로서 인정을 유지하게 됐다는 것.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자의 관심과 생산본부 부사장을 주축으로 전체 임직원이 매년 스스로 지속적인 위험 관리 및 개선 활동을 펼쳐온 결과,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법 규정보다 엄격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임직원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임직원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문화'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자율안전관리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9월에는 무재해 9배수(4,310일) 달성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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