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진해거담제 '사포날 과립' 리뉴얼 출시

길경 성분 함유…맞춤형 마케팅 실시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1-01-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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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부광약품은 진해거담제인 '사포날 과립'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국내 과립형 진해거담제의 대표 브랜드였던 사포날 과립과 관련해 미세먼지와 황사 등 환경요인 변화에 따라 소비자 필요성이 증가했다고 판단, 식물성 생약을 주원료로 해 한방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빠른 효과를 위해 양약을 적절히 배합시켜 양·한방 복합제로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사포날의 주요 성분인 '길경'은 목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의 약재명으로, 사포날에는 길경 성분 66.67mg이 함유돼있다.
 
발매 이후 부광약품은 태전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약국에서 판매가 용이하도록 유통망을 정비했다.
 
또한 마케팅 목표를 타겟 소비자층의 동선에 맞춘 홍보활동으로 설정하고, 첫 번째 타겟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SK planet과의 제휴마케팅을 통해 사포날의 효능·효과 메일을 발송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사포날 과립은 황사, 먼지 등 대기오염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 기침, 가래, 천식에 효능·효과가 있으며,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건조해진 목을 보호하고 구취제거가 필요한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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