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오너 3세 이상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김영학 각자대표 사임…14년만의 단독 경영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1-01-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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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현대약품 오너 3세인 이상준 대표(사진)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현대약품은 21일 김영학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6일 사임함에 따라 기존 김영학, 이상준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상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상준 대표는 이한구 회장의 장남으로, 4.22%의 지분을 보유해 17.88%를 보유한 이한구 회장에 이은 2대 주주다.
 
사임한 김영학 대표는 지난 2014년 전임 윤창현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선임돼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이상준 대표는 2018년 이한구 회장이 물러나면서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김영학 대표의 사임에 따라 현대약품은 윤창현 대표가 선임됐던 지난 2007년 이후 14년만에 다시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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