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매일 201명 확진 3명 사망…누적 검사 1400만건

질병관리청, ‘통계로 보는 코로나19, 1년’ 데이터 공개
총 7만3518명 확진, 누적 사망자 1300명…치명률 1.77%
확진 검사 외 콜센터 상담 273만건, 검역 594만건 등 병행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1-01-22 06:04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코로나19 사태 1년 동안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약 201명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통계로 보는 코로나19, 1년’에 따르면, 지난 20일 0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만3,518명을 기록했다.

이를 1년 365일로 나누면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을 포함해, 매 일마다 201.4명이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 된다.

인구 10만명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141명으로,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7개국 중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수치다.

20일 0시 기준 누적 격리해제자 수는 총 6만180명이다. 일별로 보면 약 165명이 매일 격리해제됐다.

같은 기간 누적 사망자 수는 1300명이다. 치명률은 1.77%다. 일별로 보면 매일 3.5명, 이틀마다 7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후 사망했다.

지난 1년간 매일 201명이 확진되면, 이 중 165명은 격리 후 해제, 33명은 격리, 3명은 사망해온 셈이다. 20일 0시 기준 현재 격리돼있는 확진자는 1만2,038명이다.

1년간 누적된 자가격리자 수는 19일 18시 기준 총 124만2,598명으로, 1년 동안 매일 약 3,400명 규모 인원이 자가격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 주도 하에 진행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1396만3,933건으로 확인됐다. 이는 하루에 3만8,257건을 검사한 꼴이다.

누적 검사 건수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와 요양병원, 교정시설 등에서 선제적으로 진행된 검사 건수는 총 253만1,138건이다.

질병관리청이 24시간 운영하는 1339 콜센터 상담 건수는 20일 0시 기준 273만1,822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매일 평균 7484건 전화상담을 응대한 결과다.

또 질병관리청 주도 하에 1년간 진행된 총 검역 인원 수는 20일 0시 기준 593만9,543명이다. 매일 평균적으로 1만6,272명이 검역대를 통과한 셈이다. 이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2,619명이다.

한국리서치가 2021년 1월 1주차에 조사한 마스크 착용률은 89%, 거리두기 이행률은 9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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