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의료기, 고주파 온열치료기 엑소 출시

"이동 가능해 거동 불편 환자 치료 용이 등 장점 많아"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1-01-25 15:43

의료기기 전문기업 대양의료기(대표:윤정섭)는 고주파 온열치료기 '엑소'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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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고주파 온열치료기 엑소는 국내 최소 0.46MHz 어플리케이터 내장형 쿨링 시스템으로 제작, 핸디형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한 선택적 환부 시술이 가능하며 터치스크린 기반의 편리하고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장비를 이동해가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시술도 용이하다"고 밝혔다.


특히 "목표 온도 도달시 자동온도 제어 및 쿨링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의료진 및 환자를 위한 두 가지 형태의 비상 정지 스위치를 설치, 의료진과 환자의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도록 구현돼 있다"고 소개했다.  

미세 입력 설정 장치가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기본 사양은 크기는 1120mm × 440mm × 610mm이며 중량 : 63kg이다. 정격전압과 최대소비전력은 각각 AC100~240, 50/60Hz와 300W다.

회사 측은 "고주파 온열치료기 엑소의 효과는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해 시술시 1년 후 생존율이 높아지고 항암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와 병행했을 때 치료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열치료에 의한 면역력 증진과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암 환자의 통증관리, 항암치료 부작용 완화, 사후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부연했다.

회사 측은 "고주파 온열치료기 엑소는 구토나 오심, 식욕부진, 소화장애, 팔다리 저림 등 부작용이 적고 뇌종양과 혈액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형암에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해 현재 암 전문 요양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에서 환자와 의료진 등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FDA 승인 장비이며 건강보험 법정 비급여로 인정 받아 시술 1회당 30만원 청구를 할 수 있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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