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인턴 지원 두고 논란‥NMC "전공의 확대와 관련 無"

"국립중앙의료원 전공의 정원 배정은 개인의 인턴지원 여부와 전혀 무관해"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1-01-28 15:39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모집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때마쳐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정원을 늘렸다는 의혹에 대해 국립중앙의료원이 즉각 반발에 나섰다.

28일 국립중앙의료원은 반복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의 '레지던트' 모집은 조민 씨의 전공의 지원과 관계 없이 작년 2020년 11월에 배정완료 되고 11월 26일 모집공고 이후 12월 18일 전형이 끝나 올해 1월 특정개인의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지원 여부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인턴 정원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32-31-30-29-28-29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1명 늘었으나 그것은 예전 정원을 회복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특정 개인의 인턴지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전공의 정원 변화를 엮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 관계가 맞지 않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면접 전형의 합격자 선정 비중과 관련해, 15%의 면접 성적 반영 비중은 일반적인 면접 기본점수를 고려하면 당락에 큰 영향을 주기 힘들고 전공의 임용시험 배점기준에 따라 내신(20%), 국시(65%) 성적과 그에 따른 석차가 결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일각에서 조씨의 합격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는 소문은 낭설에 불과하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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