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시장 케토톱 1위 수성… 바짝 뒤쫓는 아로나민골드

종근당 이모튼·동화약품 까스활명수·광동제약 우황청심원 뒤이어…10위권 순위 지각 변동
판콜에스·타이레놀 급성장에 10위권 내 안착…이가탄에프·인사돌플러스 10위권 밖으로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1-02-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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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2019년 상반기부터 일반의약품 시장 1위 자리에 올라섰던 케토톱이 2020년까지 2년간 선두 자리 수성에 성공했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구 IMS헬스)의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단일제품 상위 10개 품목의 순위 변동이 이뤄졌다.
 
지난해 일반의약품 상위권 품목들의 경우 1~6위권의 제품들은 그 자리를 유지했으나 판콜에스와 타이레놀의 급성장으로 다소의 순위 변동이 이뤄졌다.
 
우선 한독의 케토톱은 지난 2019 상반기 아로나민골드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으며, 2020년에도 420억원의 매출로 2019년에 비해 5.7% 증가했다.
 
반면 2위의 자리에 머문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는 2019년 대비 15.9% 성장한 38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위 자리 탈환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전년대비 전년 대비 19.1% 증가해 379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이모튼과, 전년대비 9.5% 증가한 348억원의 매출을 올린 동화약품의 가스활명수가 3, 4위 자리를 지켰다.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은 30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해, 5위 자리를 지켰다.
 

2020년 일반약 순위.png

 
다만 6위권부터 큰폭의 순위 변동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판콜에스와 타이레놀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임팩타민과 이가탄에프, 인사돌플러스의 실적 감소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7위였던 동아제약의 판피린큐는 전년대비 8.5% 성장한 290억원으로 한단계 올라선 6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7위권에 올라선 동화약품의 판콜에스는 전년대비 36%나 성장한 267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 역시 전년대비 32.8% 성장한 24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6위권에 자리했던 대웅제약의 임팩타민프리미엄은 전년대비 18.4% 감소한 232억원으로 9위자리로 내려 앉았으며, 우루사는 221억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4.6% 성장 10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10위권 밖에서도 변화가 이뤄졌는데, 79억원의 실적을 보이던 GC녹십자의 비맥스메타가 176.1% 성장한 21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0위권 진입에 바짝 다가섰다.
 
이외에도 지난해 8위와 9위 자리를 지키던 이가탄에프와 인사돌플러스는 전년대비 각각 9.4%, 10.4% 감소한 207억원과 19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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