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5월까지 모든 성인에 백신 공급

MSD에 1회 접종타입 J&J 백신생산 지원 요청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1-03-03 09:52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바이든 정부는 2일 미국의 모든 성인이 투여받을 수 있는 양의 백신을 5월 말까지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동안 7월 말까지 약 3억명에 이르는 미국 전국민이 투여받을 수 있는 양의 백신을 공급한다고 밝혀왔다. 아울러 등교재개를 위해 3월 말까지 교직원들이 1회 이상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계획해 왔다.
 

바이든 정부는 백신공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 MSD에 J&J 백신의 생산지원을 요청했다. J&J 백신은 1회 접종타입인 데다, 냉장고에서 보관이 가능해 취급이 수월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MSD는 미국에 보유하고 있는 2개 생산거점을 J&J의 백신생산 등에 충당하기로 했다. MSD는 지난 1월 타사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지 않다는 이유로 백신개발을 단념한 바 있다.
 
J&J는 미국에서 3월말까지 2000만회분, 6월말까지 1억회분 공급하고 2021년에는 10억회분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이런 기사 어때요?

[의약정책]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이정희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회원가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