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젠휴먼케어·휴온스메디컬·제타뱅크 의료기기 개발 협력

유전체-AI 기반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상용화 위한 업무 협약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1-03-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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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는 휴온스메디컬, 제타뱅크와 유전체, 임상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비만을 비롯한 만성혈관질환 관련 맞춤형 의료기기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젠휴먼케어는 국내 최대 질병예측 유전체검사로 확보된 다양한 정보와 향후 임상을 통해 수집될 시료를 대상으로 유전체전장분석 (whole genome sequencing) 결과를 DB화 하고, 유전체 및 생체지표, 문진정보, 임상정보를 통해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또한 ▲제타뱅크는 의료용 AI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빅데이터의 표준화 및 진단자료를 제공하고 ▲휴온스메디컬은 신개념의 개인용 신체측정 기기 및 치료 의료기기, 의료인용 정보단말기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한 후 최종 맞춤형 융합 의료기기를 제품화하기로 했다.
 
메디젠휴먼케어의 신동직 대표는 "이번 협약은 그 동안 유전체분석 분야가 R&D의 수준에서 유전자검사 시장으로의 점진적 확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축적된 유전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서 다양한 질병 발생을 예측·예방하고 의료인 또는 자가 측정이 가능한 신개념의 맞춤형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제타뱅크 최동완 대표는 협약식에서 "당사에서 축적된 경도인지장애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음성인식과 예방 AI, AI 로봇 기술과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에 실질적인 적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휴온스메디컬의 박병무 대표는 "의료기기 개발과 제조에 대한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유전체-AI 기반의 맞춤형 의료기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새로운 의료헬스케어 기기 시장의 문을 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젠휴먼케어는 개인별 질병예측 유전자분석과 DTC 유전자검사을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 국내 건강검진 유전자검사 시장점유율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생체지표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다양한 아시아 시장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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