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에스티, 중국에 1,000억원 규모 원료약 수출계약

中 제승제약과 오셀타미비르 수출 공급… "지속적 중국시장 진출 확대 계획"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1-03-05 06:50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이니스트에스티가 중국 제승제약(泽盛药业 / Guangdong Zesheng Pharmaceutical Co., Ltd.)과 오셀타미비르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 식약처 허가가 완료되는 2022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며, 제승제약社에 2031년까지 연간 100억원 규모의 오셀타미비르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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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타미비르는 항바이러스제로서 인플루엔자 A 및 B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치료하며 예방목적으로도 사용되는 '타미플루'의 주원료이다.

 

이니스트에스티는 과거 한미약품과 타미플루의 개량신약인 '한미플루'의 공동개발을 통해 기존 특허회피 공정기술을 통하여 개량신약인 한미플루의 주원료 API인 오셀타미비르를 공급하여 시장점유율을 50%이상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오셀타미비르 중국 수출 계약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트에스티는 작년말 동일 품목의 일본 JDMF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겨울부터 일본 Sawai社 공급을 시작으로 일본향 수출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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