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이노톡스' 허가취소 집행정지 고법서도 유지

대전지법 이어 대전고법서도 메디톡스사 손 들어줘…항고 기각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1-03-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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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메디톡스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에 대해 내려졌던 허가취소 처분 중단이 고법 결정에서도 유지됐다.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3일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제기한 집행정지 항고건을 기각했다.
 
해당 사안은 지난 1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노톡스주의 품목허가 취소를 결정하는 동시에 회수·폐기를 명령하자 메디톡스가 곧바로 이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건은 이미 지난 2월 8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인용 결정됐고, 식약처의 항고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대전고등법원의 이번 결정에 따라 메디톡스는 본안소송인 품목허가취소등 취소 청구 소송의 최종 판결 이후 30일까지 이노톡스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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