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손여원 교수 한국FDC법제학회 신임 회장 취임

정기총회서 만장일치·3월 1일 공식 취임…"합리적 규제 마련·규제과학 인재양성 초점"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1-03-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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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손여원 객원교수가 3월 1일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9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손여원 신임 회장은 지난 1월 26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된 바 있다.
 
손 신임회장은 "의약품 등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을 위해 설립된 학회의 취지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제품들과 물품 간의 구분이 어려운 신개념의 경계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이러한 제품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합리적 규제를 위해서는 그 규제에 대한 과학적 근거, 즉 규제과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아울러 이해당사자 간의 토론과 수용도 필수적이므로 우리 학회가 이러한 논의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앞으로의 학회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합리적 규제 마련과 규제과학 인재양성에 힘 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손여원 신임회장은 지난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마지막으로 27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현재 모교인 서울대 약대에서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의 춘계학술대회는 6월 18일,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11월 1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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