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리도맥스 혼란 심각하게 인식… 약사들에 사과"

홈페이지 통해 사과문 게재… 기존 출하 제품 분류변경 스티커 부착해 유통
"삼아리도맥스0.3% 15g OTC 즉시 판매 중단… OTC용 제품 3~4월 재출시"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1-03-06 06:06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삼아제약이 리도멕스 전문약 변경 과정에서 혼란을 유발한 것과 관련 약사들에게 사과했다.

 

삼아제약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허준 대표이사 명의의 '삼아리도멕스크림0.3%(15g, 20g, 450g), 삼아리도멕스로션0.3%(60g) 전문약 변경 관련 혼란 유발에 대한 사과문'을 게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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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에서 삼아제약은 "이번 삼아리도멕스0.3% 전문약 변경과 관련 사전 충분한 공지와 변경 후 기존 제품 조체에 대한 신속하고 올바른 안내가 되지 않아 많은 혼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문약 변경 건으로 인한 불편과 혼란 유발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여러 유관 약사외 및 모임 분들과 특히 일선에 계신 약사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삼아제약은 "이번 삼아리도멕스0.3% 관련 약사법에 근거해 조제와 복약지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빠른 조치를 취하며 이번 일에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삼아제약은 사과문과 함께 기존 출하 삼아리도멕스0.3% 조치 방안도 함께 전달했다.

 

삼아리도멕스0.3%가 지난 2일자로 전문약 변경에 따라 병원 처방에 대해 복약지도와 조제가 가능하면서 후속조치로 오는 8일부터 전문약으로 생산된 새로운 제품이 공급될 때까지 기존 제품에 분류변경 스티커를 부착해 유통되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아리도맥스0.3% 15g OTC는 전문약 변경에 따라 즉시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삼아제약은 "OTC인 15g에 대해서는 신속히 반품 절차를 수립해 반품을 진행하겠다"며 "OTC용(0.15%) 리도멕스 크림을 신속해 생산해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재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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