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의료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의료진과 환자 감염 관리에 만전"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1-03-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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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3월9일 보건의료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팀은 의사, 간호사, 행정지원인력으로 구성되어 9일부터 12일에 걸쳐 4일간 1차 접종을 하고, 3주 이내 2차 접종을 시작한다. 

이날 첫 번째 접종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PCR)를 담당하고 있는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가 받았다.

홍영준 병원장은 "환자들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의료진들의 백신 접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환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원자력병원은 코로나19 치료제 발굴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약물 재창출 연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노하우 및 기술 역량을 개도국에 전수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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