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면허신고제 8일(오늘) 시행… 내년 4월까지 1년간 신고

약사회, 면허신고제 관련 공지… 최초 일괄 면허신고, 업무지침 확정 후 5~6월 개시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1-04-08 10:01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오늘(8일)부터 약사 면허신고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1년간 일괄신고 기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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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 면허신고제 시행 관련 안내'를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8일부터 약사 면허신고제가 시작됨에 따라 2022년 4월 7일까지 1년간 최초 일괄신고 기간을 갖는다. 이후부터는 3년마다 취업상황 등 실태를 신고해야 한다.

 

약사 면허신고 주기는 2021년 4월 7일 이전 면허 취득자는 법 시행 후 1년 내 일괄신고 후 매 3년 마다 신고하면 된다.

 

2021년 4월 8일부터 12월 31일 내 신고할 경우 다음 신고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이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4월 7일 내 신고할 경우 다음 신고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때 2020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면허신고를 반려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21년 4월 8일 이후 신규 면허 취득자의 경우 면허를 발급받은 연도를 기준으로 매 3년이 되는 연도의 12월 말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예를 들어 2021년 5월 면허 발급자의 신고 기한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 같은 약사면허신고 주기는 향후 복지부 약사면허신고 업무지침 확정시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최초 일괄 면허신고 업무는 4월 8일부터 면허신고업무가 개시되는 점을 감안해 5월 또는 6월 중 시작될 수 있다.

 

다만 복지부 업무지침 확정이 지연될 경우 면허신고 시작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별도의 면허신고시스템(가칭 비회원 전용 웹사이트)을 일괄신고 기간 종료 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원활한 면허신고를 위해 2021년에 온라인 회원신고를 시행하여 회원정보를 업데이 트하는 등 회원정보 DB신규 구축 및 온라인 신고 기반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올해 회원신고(회비납부+승인)를 한 회원은 쉽고 간편하게 면허신고(2021년 5월 또는 6월중 개시예 정)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보건복지부는 면허신고 업무지침을 마련 중에 있어 조만간 업무지침이 확정되면 면허신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겠다"며 "올해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위와 같은 면허신고 업무를 지원할 수 없으며, 향후 일괄신고 기간 종료(2022.4.7까지) 전 구축 예정인 면허신고시스템(가칭_비회원 전용 웹사이트)을 통해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하는 점 양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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