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대 동창회, 국내 의료 현안 열띤 토론 나서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계 변화 및 방향 등 논의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1-04-08 14:02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주요 인사들이 국내 의료 현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해 화제이다.

전남대의과대학 동창회는 7일 전남대병원 내 의학박물관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직시하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한다는 주제로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근 지방국립대 의과대학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전남대의과대학 동문 이필수 신임 회장과 정성택 전남대총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이재혁 전남대의과대학장, 정종길 전남대의과대학 동창회장, 김신곤 전 전남대병원장, 고광일 전남대의과대학 동창회 수석부회장, 양한모 전 전남대의과대학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대학총장, 대학병원장, 대한의사협회장 등 교육 및 의료계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토론 내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집중됐다.

포럼 내용은 국내 의료 및 의학교육의 문제점 및 나아갈 방향,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계의 변화, 코로나19 계기로 본 미래 의학교육 전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에게는 의사대표 단체로서의 향후 운영계획, 정성택 총장에게는 우수학생 유치 및 우수교원 확보 방안, 이재혁 의대학장에게는 학생 교육 및 연구력 향상 방안, 안영근 병원장에게는 새로운 인술 100년을 위한 새병원 건립 방안 등에 대한 답변을 듣는 세부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전남의대학 동창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교육 및 의료현안에 따라 포럼을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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