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2021 미래약사연수원'… 약대생과 소통의 장 마련

전체 약대생 대상, 온라인 통해 진행… 키워드별 강의 관심 집중
김대업 "전문약사제도·지역약국 역할" 강조…'라이징파머시스트' 강의 주목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1-08-12 06:01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약대생들과의 쌍방향 소통의 장이 될 '2021 미래약사연수원'의 막이 올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진혜)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2021 미래약사연수원은 전체 약대생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선배 약사들과의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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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대업 회장은 헤드라이너 강연을 통해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약사의 공적인 역할 강화와 약사전문성 향상에 걸맞은 보상체계 구축이 약사의 미래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약사의 미래정책을 위해 올바른 전문약사제도 구현과 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약국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의경 前 식약처장은 식약처장 재직 당시 지역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포로 지역 약국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약사로서의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개척하고 주민 속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을 주문했다.


키워드별 강의는 △고령사회와 약사미래(장선미 가천대학교 교수) △감염병(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 최윤정 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원) △약사 전문성(김대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 / 오인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의약품 품질(정재호 비앤피케어 이사) 등의 주제로 8월 7일(토)~8일(일) 양일 간 유튜브라이브로 진행됐다.


이번 키워드별 강의는 약대생을 대상의 기존 강의 주제와는 다소 다른 관점에서 시의성과 구체성을 통해 마련된 '고령사회', '감염병', '보험수가 결정체계', '약사정책 제도화', '의약품 품질' 등과 같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쌍방향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한 약대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키워드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들으니 구체적으로 주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들을 들으니 매우 유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래약사연수원을 기획한 최진혜 기획이사는 "오는 8월 4째주에 '라이징파머시스트'를 주제로 △방문약료 △약사브랜딩 △국제보건 등 떠오르는 약사직능의 선배 약사를 만나는 줌라이브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모든 약대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직역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이사는 "약대생들이 사회적 시선에서 약사직능을 바라보고, 개인의 직능을 넘어 약사 직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많은 약대생이 함께 할 수 있는 ‘2021 미래약사연수원 굿즈 증정 이벤트’(forms.gle/Wna7BrsnS2aKpiNd7 참조)를 진행한다.


이번 2021 미래약사연수원 참여는 각 약학대학 학생회를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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