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HIRA 빅데이터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진행

2018년 첫 시작 후 7번째…참여지역 전국적 확대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1-09-17 16:34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2021HIRA 빅데이터 기반 산··관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공유·개방해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는 산업·대학·공공 협업 프로젝트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부터 이달 10일까지 강원·충청·경남권 8개 대학과 9개 산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지난 10일 비대면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된 팀별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연세대학교-크레도팀이 최우수상을, 한림대학교-헬스브릿지팀과 연세대학교-브이알애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산업체는 수상팀 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인재 채용절차를 진행 중이다.
 
심사평가원은 2018년에 처음 도입한 후 올해 7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본원 거점인 강원권 대학에서 시작해, 작년엔 강원·충청권으로, 올해는 강원·충청에 이어 경남권까지 참여 지역이 확대됐다.
 
박한준 빅데이터실장은 데이터3법 개정안 통과와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 추진 등으로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활용 수요와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관 교육이 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모델로 발전해, 지역 인재가 지역경제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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