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아테아 경구 코로나19 치료제 2상 임상 실패

체내 바이러스 감소 등 명확한 효과 없어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1-10-20 09:45

후기 임상시험 재검토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스위스 로슈와 미국 아테아 파마슈티컬스가 공동개발 중이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AT-527'이 2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을 확인하는 데 실패했다.

 

중증화 위험이 낮은 경증 및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중심으로 경구제의 유효성을 조사한 2상 임상시험 결과, 으로 확인됐다. 단, 기초질환이 있거나 중증화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 

 

아테아는 후기 임상시험을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최종 임상결과는 내년 하반기에나 공개될 전망이다.

 

코로나19 경구제를 둘러싸고는 MSD가 11일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을 FDA에 신청했으며 미국 화이자와 일본 시오노기제약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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