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국회 앞 1인 시위… "한약사 문제 해결·약배달 중단"

복지위 종합국감에 맞춰 시위 진행… "한약사 일반약 난매 잔치 모른척 해서 안 된다" 강조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1-10-21 06:03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한약사 문제 해결과 의약품 배달 중단을 촉구했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복지부장관, 식약처장, 공단이사장, 심평원장 등 12개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맞추어 국회 정문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 및 의약품 배달 중단 촉구 1인 시위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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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회장은 "복지부는 한약사 문제를 즉각 해결하라. 복지부는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일반약 판매하는 것을 처벌하라. 한약사 문제를 즉각 해결하라"며 "복지부는 입법 미비를 악용하고 있는 한약사들의 일반약 난매 잔치를 더 이상 모른척 해서는 안된다"고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또한 "의약품 배달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의약품 배달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다. 의약품은 배달되어서는 안된다. 의약품 배달을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그는 "눈물이 난다. 하얀 약사가운이 자랑스럽다가도 초라해진다”며 “누가 약사의 권익을 지켜줄 것인가? 회원약사들도 분연히 일어나 함께 복지부와 국회에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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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경
    김종환 밖에없네 진정 약사를 위하는 대표자격
    2021-10-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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